이민정 해명 (+산후우울증)

이민정 해명 (+산후우울증)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이민정이 산후우울증에 대한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민정 해명 (+산후우울증)

배우 이민정이 '갬성캠핑' 속 산후 우울증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민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핫 제목이 좀…"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민정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의 클립 영상이 담겼습니다. 

이 영상의 제목은 '[카약 상담실] 이민정의 산후 우울증을 이겨내게 해 준 '이병헌''이었습니다.

이민정은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출산한 뒤 우울감을 느꼈고 당시 남편 이병헌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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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민정은 "제가 산후우울증은 특별히 없었는데... 그냥 출산 후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산후 우울감을 설명했을 뿐입니다"라며 바로잡았습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혼인해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있습니다.

방송에서 이민정은 산후 우울감에 대해 고백하고 "동요를 듣다가도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동요가 슬픈 게 아니라 호르몬입니다. 

자신이 인지하고 옆 사람이 도와주면 괜찮다"면서 남편 이병헌의 외조에 대해 얘기했던 것 입니다. 그는 이어 "내가 그 얘기를 엄청 많이 했습니다. 

나는 또 배우니까 감성적으로 힘들어할까봐 내가 만일 아가를 낳고 우울감이 있으면 옆에 많이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고 말해 수 없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이민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 출연해 2세 갈등을 털어놓는 안영미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습니다.

이민정은 "난 내 시간 1시간 뺏기는 것도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라 혼인하면 아이 낳고 싶다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며 

"'아이 낳으면 어떻게 내가 다 책임지지. 난 내 것이 진짜 중대한 사람인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마라.

 자기 자식 낳으면 자기 몸 뼈가 부스러져도 다 하더라. 나뿐만 아니라 세상 대부분 엄마들이 다 그렇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후 우울증에 대해서도 "여자는 호르몬 때문에 진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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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요 듣다가도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며 "근데 산후 우울증을 자신이 인지하고 옆 사람이 도와주면 괜찮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한테 산후 우울증에 대한 얘기를 엄청 많이 했습니다.

 난 또 배우니까 감성적으로 힘들어할까 봐 내가 아가 낳고 나서 우울감이 있거나 그러면 옆에서 많이 도와달라는 얘기를 했더니 남편이 도와줬습니다"며

 "내가 그때 '호르몬이구나' 생각하니까 괜찮았습니다. 또 아이가 너무 예뻐서 걱정할 게 없다고 합니다. 사실 자기 자식 낳으면 다 합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우울증은 아니라 해명한것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