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공식입장 무고죄

김형준 공식입장 무고죄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김형준 무죄를 판정받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김형준 공식입장 무고죄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이 성폭행 

혐의를 벗고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29일 김형준이 성폭행 혐의를 완전하게 벗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형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ㄱ씨가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앞서 ㄱ씨는 2015년 자기자신의 집에서 김형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3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김형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에 나섰습니다.

이후 같은 해 6월 김형준은 경찰 조사 결과 성폭행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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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5일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ㄱ씨가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면서 김형준은 성폭행 혐의를 완전하게 벗게 됐습니다.

소속사는 ㄱ씨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김형준은 1987년생으로 올해에도 나이 34세입니다. 

2005년 SS501로 데뷔해 지금는 솔로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돌그룹 SS501 멤버 김형준(33)이 성폭행 무고 및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자기자신의 억울함을 풀었습니다.

2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형준을 무고 및 명예훼손한 

여성 ㄱ씨는 지난 25일 의정부지방식원 고양지원에서 진행된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김형준은 지난 2019년 3월 ㄱ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게 했습니다. 

ㄱ씨는 당시 자기자신이 일하던 바에서 김형준을 만났으며

 2010년 5월 자기자신의 집에서 김형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김형준을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김형준은 오히려 ㄱ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ㄱ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강력하게 대응했고 결국 2019년 6월 경찰이 김형준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상황은 반전됐습니다.

이어 재판까지 간 끝에 김형준을 고소한 ㄱ씨는 결국 

재판부로부터 법정 구속을 피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형준 소속사 SDKB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스타뉴스에 "요번 사건에 대해 진실이 밝혀지게 돼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히고 "요번 결과가 나오기까지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향후 ㄱ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민사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김형준은 결과적으로 요번 소송에서 승소하게 됐지만 

해당 의혹이 불거진 직후 적지 않은 피해를 보아야 했습니다.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 김형준은 군 전역 이후 연예계 컴백과

 월드투어 준비를 앞두고 있었고 이로 인해 활동에 지장을 받았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