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폭행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경비원이 사망한 사건에 중심에 가수 다빈이 있다고 하는데요 또 다빈도 알고보니 피해자 였다고 하는 꼬이고 꼬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
다빈 폭행 정리
남성가수 다빈이 경비원 폭행 가해자에 대해 추가 폭로하고
여론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다빈은 경비원 폭행 가해자의
행동은 상습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에 그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저질렀던 것 입니다.
앞서 그는 경비원 폭행 가해자와 2년 간 연예기획사 대표
아티스트로 계약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성인 남성인 자신에게 한 행동을 고인에게도 한 것 아니냐며
얼마나 두려웠을까란 표현과 함께 그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진 경비원 폭행 가해자로부터 다빈
또한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인격 비하 발언 등을 셀 수 없이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문제의 가해자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고스란히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해자는 경비원에게 폭했던 폭언을 다빈에게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는 조직원이고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라는
폭언이 공통된 것 입니다.
앞서 서울 도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은 입주민으로부터 꾸준한 폭행과
폭언에 못 이긴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빈이 경비원 폭행 사건 가해자 A씨의 과거 행실을 폭로했습니다.
가수 다빈(DAVIN)은 13일 오후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A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자로 있는 연예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담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계약 기간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고 협박도 당했다"며
"방송·공연 기회를 제공하지도 않았고, 2년간 계약금과 수익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A씨의 폭언과 갑질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계약 종료 즈음에는 갑자기 미팅을 한다고 불러서
'아르바이트 일이 겹쳐 못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전화상으로 폭언을 퍼부었다"면서
"통화 이후에도 '꼴통', '병신', '공황장애 환자', '개천 똥물에 밀겠다'
등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가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것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과 자신이 겪은 상황을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다빈은 "경비원에게 '상처 나지 않게 때리겠다'고 했다는데,
내게는 '살살 때릴 테니 나오라'고 말했다"며 "성인 남자인 내게
한 말과 행동을 경비원에 똑같이 한 것 같은데
얼마나 두려웠을까 싶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50대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돼 파장을 낳은 바 있습니다.
경비원은 아파트 입주민 A씨의 폭언 및 폭행에 못 이긴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는 이를 부인하며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수 다빈이 경비원 폭행 가해자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가수 다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를 언급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다빈은 경비원 폭행 가해자가 자신의 매니저
일을 하던 당시에도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습니다.
다빈은 14일 부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비원 사망 사건의
폭행 가해자 A 씨로부터 과거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최근 서울 한 아파트 경비원을 괴롭히며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이끈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특히 그는 연예계 관계자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자 다빈은 "A씨에게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약기간동안 방송 및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