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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 가격 스펙

아이폰11 프로 가격 스펙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아이폰11 프로 가격과 함께 스펙

그리고 정보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11 프로 가격 스펙



애플이 아이폰 11 프로와 11 프로 맥스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아이폰 역사상 최초로 '프로'라는 이름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받기에 충분합니다. 

아이폰 최초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아이폰 최초의 트리플 카메라  또 새롭게 색상까지. 

거의 수 많은 것이 새로워진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의 

스펙을 각 항목 별로 정리했습니다.

그럼 정리해보겠습니다.






애플 아이폰 11 상세 스펙



애플이 프로급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한 A13 바이오닉 칩이 내장됐습니다. 

4K 동영상처럼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0% 더 빠르고 30% 더 많지 않은 전력을 소모하는 

GPU 성능을 갖췄습니다. 

수심 4m에서 최대 30분까지 버틸 수 있는 IP68 방수 등급도 확보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두 가지. 아이폰 11 프로는 5.8인치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6.5인치이며 모두 OLED 소재로 완성됐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슈퍼 레티나 XDR 기능이 탑재됐다는 점.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내는 슈퍼 레티나 XDR 아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합니다. 

한편 새 아이폰은 태양광 아래의 밝기와 사진 및 

동영상 감상 시 다른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일반 태양광에서는 8백 니트를 지원그렇지만  반면 익스트림 다이내믹 레인지를 적용할 시 

1천2백 니트의 밝기를 제공해 보다 선명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아이폰 11 프로 공개에 앞서 논란이 된 트리플 카메라가 실제로 장착됐습니다. 

3개의 카메라는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와이드 카메라  

망원 카메라로 각각 다른 역할을 해냈습니다. 

덕분에  망원부터 광각까지 4배 광학 줌까지 일상에서 

필요한 거의 수 많은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인물 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키 조명 모노' 를 통해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한 흑백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4K 영상 촬영은 물론 시네마틱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  

동영상 구도에 따라 자신의 힘으로 포착 범위를 달리하는 오디오 줌 시스템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소재


아이폰 11과 동일한 글라스를 적용했습니다. 

후면은 무광으로 마감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을 둘렀습니다.


배터리


아이폰 XS 대비 아이폰 11프로는 4시간  프로 맥스는 5시간이 개선됐습니다. 

각각 최대 18시간  2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급속 충전 시 30분이면 전체 배터리의 절반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


64GB  256GB  512GB 입니다.


색상

미드나이트 그린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입니다.






가격


북미 기준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9백99 달러  

아이폰 프로 맥스는 1천99 달러부터 시작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은 많이 내려가고 여러 혜택이 존재해서 다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발매일

북미 기준 2019년 9월 20일






애플의 아이폰 11 가격 인하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애플은 요번에 신제품 출시 때마다 가격을 인상하던 전례를 깼습니다. 

오히려 50달러 정도를 내렸습니다. 

시리즈 중 제일 합리적인 아이폰11(64GB)의 미국 가격은 

699달러(약 83만원  부가세 제외)  전작인 

아이폰XR(749달러)보다 50달러(약 6만원)가 쌉니다. 





미 매체들은 이를 두고 "가격 인하 외에는 혁신이 없습니다"고 비꼬았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에서는 제대로 먹혔습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는

 "휴대폰 가격은 그동안 혁신이 없어도 스펙이 향상됐다는 이유로 꾸준하게 인상됐습니다"며

 "그런데 애플이 가격을 낮추자 시장은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고 분석했습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지금 보고서에서

 "초기 판매량이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기대 수준을 뛰어넘은 데는 

가격 효과가 절대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아이폰11은 99만원  프로는 139만원  

프로 맥스는 15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애플은 그동안 빼어난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 마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국내의 숱한 '앱등이'도 애플의 매력으로 디자인을 꼽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 11은 출시되자마자 디자인 때문에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화면 상단의 M자형 노치와 경쟁폰보다 두꺼운 베젤(테두리)도 그대로였습니다.





 여기에 뒷면의 카메라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렌즈 2~3개를 

채택한 커다란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 모듈은 "인덕션을 보는 듯합니다"는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에 출시된 후 트리플 카메라는 오히려 아이폰 11의 상징이 됐습니다. 

애플은 왼쪽 상단의 카메라 모듈을 큼지막하게 키우고  

상단 중앙에 있던 애플 로고도 중앙으로 옮겼습니다. 





밑에 있던 아이폰 글자는 아예 빼버렸습니다. 

뒷면에 대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이 있었던 셈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선 "뒷면 디자인이 전작보다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자꾸 보니 괜찮다"는 평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11은 LTE망을 쓰는 4G폰이라고 합니다. 

이미 5G가 상용화한 국내에서도 과연 흥행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받은 제일 큰 이유입니다. 

여기에 5G 가입자 유치 경쟁 중인 이통사들이 보조금 지급 등에 

소극적일 것이란 전망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뚜껑을 열자 SK텔레콤 등의 예약판매서 일부 색상은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금까지는 LTE폰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진 않는 분위기입니다. 

"어차피 5G 잘 안 터지는데 LTE라서 더 좋습니다"는 반응이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 5G망 구축률은 전국망 대비 아직 10% 정도입니다. 

상용화 반년이 지났지만 잦은 끊김이나 속도 저하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신사 관계자는 "아이폰11으로 합리적인 4G 가격제를 

1~2년 더 쓰겠다는 소비자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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