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일침 왜?

성시경 일침 왜?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성시경이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는데요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성시경 일침 왜?

가수 성시경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성시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묵탕 사진과 함께 근황을 올리며 

"얼마 전부터 여기 와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성시경은 "두 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 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받고 싶어 하십니다.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이라고 꼬집으며

 "저도 저지만 여기 오신 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 게 화가 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러분도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라며 해당 악플러에게

 반응해주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성시경은 "코로나에 폭우에 태풍에 참 답답합니다.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말해주기에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앞이 

잘 안 보이고 있습니다"면서도 "어르신들이 잘 먹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는 건 이유가 있는 거입니다. 잘 챙겨 먹고 힘내서 버텨 나가자"면서

 자신이 만든 어묵탕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성시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정 악플러에 경고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얼마 전부터 여기 와서 계속 말도 안되는 글로 관심 끌려는 분이 계신데요. 

두 번 신고 차단했는데 계정 바꿔서 계속 열심히 사랑 

받고 싶어하시는데 경찰의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면 

그만하시길"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저도 저지만 여기 오신 분들 기분 잡치게 하는 게 화가 나네요. 

여러분도 댓글 달아 주지 마세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성시경 일침에 누리꾼은 "선처해주지 마세요"  "어떠한 유언비어길래" 

 "stress 크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당당하면서 강력하게 악플러에게 일침하는 그의 모습은 수 많은 

이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습니다. 성시경뿐만 아니라 수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