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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파경 정리

황정음 파경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황정음 파경에 대해서입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황정음 파경 정리



배우 황정음이 혼인 4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지금 종영한 드라마 '그놈이 그놈입니다'에서 올린 비혼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지난 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입니다'에서 

비혼주의자 서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황정음은 극중 남자친구 윤현민(황지우 역)과 혼인과 비혼 사이 절충안을 찾습니다

 결국 비혼식을 치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제일 속 

시원했던 장면과 대사로 서현주가 비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장면을 꼽았습니다.

황정음이 꼽은 대사는 서현주가 비혼식 때 남긴 대사입니다. 

극중 서현주는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혼인 후에 제 모습이 어떨지.

 근데 아무려나 애를 써도 안 그려지더라고요.





 낯선 사람들이 내 가족이 된다는 것도 두렵고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것도 막연하고  커리어쌓기도 전에 경단녀 되면 어떡하나. 

남편 말고 나 자신을 내조하시려고요. 자식 말고 내 꿈에 희생하면서 

평생 사랑할 사람 찾아 헤매는 대신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랑 동

고동락하면서 그렇게 한번 살아보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비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진

 현주가 손수를 사랑하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소신을 지키는 

모습이 멋져 보이고 누구나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고심이라 공감도 됐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해진 구상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음은 지금 JTBC '쌍갑포차'에 

이어 KBS 2TV '그놈이 그놈입니다'에 잇달아 출연했습니다.





황정음은 "두 드라마를 연달아 촬영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동안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운동도 하면서 발전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수 없이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서 힘낼 수 있게 나쁘지않은 연기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3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며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혼인 

 2018년 8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 가운데 황정음이 지난 5월 중순 자신 개인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황정음은 3.3㎡당(대지면적 기준) 4430만원 선인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의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이에 당시 개인 명의로 단독주택을 

매입한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요번 파경 소식과 맞물려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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