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과거논란 정리

이나은 과거논란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에이프릴 이나은이 과거 학폭논란에 휩쌓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은 과거논란 정리

에이프릴 이나은에게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이나은 초등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ㄱ씨는 자기자신이 이나은과 초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학원에 다녔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ㄱ씨는 "이나은에게 당한 게 있어 초등학교 때 많이 울었습니다"라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그는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는 방송을 볼 때마다 

치를 떤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ㄱ씨의 설명에 따르면 이나은은 함께 다니던 친구들 무리에서

 ㄱ씨를 무안하게 만들며 따돌림을 주도했습니다.

ㄱ씨는 "어느 날부터 이나은이 학원에서 다른 친구와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나를 위아래로 훑었습니다"라며

 "의기소침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속상해했습니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나은이 외모 비하 발언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소에도 버릇적으로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 있는 ㄱ씨에게 

"장애인 같다"라며 웃고  ㄱ씨의 몸매와 얼굴을 평가하고 

"돼지 같다. 그만 좀 먹어라" 등의 발언을 했다고합니다.

글 말미에 ㄱ씨는 "이 글을 읽으면 내가 누군지 알 것"이라며 

사과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그는 동창이라는 증거를 제시하고자 

신분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해당 폭로글에 대해 이나은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인사이트에

 "글 읽어보면 아시다시피 학교폭력이 아닙니다.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ㄱ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ㄱ씨는 이나은으로부터 강도 높은 폭언을 듣고 

학원을 그만둬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습니다”면서

 "그러자 이나은이 저를 가리키면서 '장애인 같습니다’고 말했습니다”고 했습니다.

ㄱ씨는 "이나은에게 당한 게 있어서 초등학교

 때 많이 울었습니다.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는 방송을 볼 때마다

 치를 떠신다”면서 "너는 잊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일을 자세히 기억합니다. 너를 방송에서 보고 

지내려니 그때가 생각나 힘들다”며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날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나은 학폭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자료를 수집해 강경 대응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