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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신현준 마약 논란

신현준 마약 논란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신현준이 프로포폴 의혹이 일어났습니다.

직접 해명을 했다고 하였는데요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준 마약 논란



배우 신현준씨(51)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이 일단락됐습니다. 

신씨 전 매니저인 김모씨가 경찰에 제출한 고발장을 경찰이 반려한 것이라고 합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씨 매니저로 

일했던 김씨가 지난달 14일 낸 고발장을 같은 달 27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당시 김씨는 고발장에서 "신현준이 2010년께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진료받으며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으로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았습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신씨의 프로포폴 투약에 불법성이 없다고 한다고 판단해 반려했습니다.

경찰은 2010년은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기 이전이며 

공소시효 역시 지나 수사할 실익이 없다고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씨는 신씨 매니저로 일할 당시 월급을 적합한한 수준으로 받지 

못하고 폭언에 시달리는 등 13년에 걸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김씨는 신씨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신씨 역시 김씨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신현준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와 관련해 법률대리인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 측은 12일 "김모씨는 지난 

2020. 7. 13. 배우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가 

있다며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였고  

그 사실을 언론에 그대로 제보하여 다음 날부터 여러 매체들에서 보도되도록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강남경찰서는 김모씨의 위 고발과 관련하여 

배우 신현준에게 어떠한 불법 사실도 발견되지 않을수 있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2020. 7. 27. 해당 고발장을 

반려하는 처분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우 신현준이 마치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투약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폭로하고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여  배우 신현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하여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그에 상응하는 법적 

인 처벌과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배우 신현준 측은 12일 "(전 매니저) 김모씨는

 지난 7월13일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가 있다며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고 

 그 사실을 언론에 그대로 제보하여 다음 날부터 여러 

매체들에서 보도되도록 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강남경찰서는 김모씨의 위 고발과 관련해 

신현준에게 어떠 한 불법 사실도 발견되지 않을수 있다는 

이유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27일 해당 고발장을 반려하는 

처분을 했습니다"며 

"신현준이 마치 프로포폴을 불법적으로 투약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함부로 폭로하고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여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해 이미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그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과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금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모씨는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주장하면서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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