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아지땅 스폰서 논란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BJ아지땅의 사망설 소식과 함께 스폰서 논란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BJ아지땅 스폰서 논란
BJ 아지땅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1일 BJ 아지땅의 아프리카TV 채널에는 "금일... 나쁘지않은 곳으로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
사망설과 함께
스폰서 논란도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해당 글은 아지땅의 지인이 작성한 것으로 그는
"저는 항상그랬듯 (아지땅의) 곁에 있던 지인입니다. ID는 내일 탈퇴하시려고 합니다.
그동안 항상그랬듯 고마웄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아프리카TV 채널 메인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적혀 있어 생전 마음고생을 겪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유명 BJ아지땅이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들은 극단적 선택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21일 BJ아지땅 아프리카TV 채널에는 지인이라고 밝힌 이가 '금일 나쁘지않은
곳으로 갔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는 '저는 항상그랬듯 곁에 있던 지인입니다. ID는 내일 탈퇴 하시려고 합니다.
그 동안 항상그랬듯 고마웠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라고 적었습니다.
아지땅 채널에는 사망 공지글과 팬들의 클립 영상 등만 남아 있을 뿐 자세한 사망
이유는 적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채널 메인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요'라는 글이
적힌 것으로 보아 수 많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지땅은 3일 전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잘자'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아지땅은 지난 2월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당시 아지땅은 "카페에서 만나 조건만남에 대한 제의를 받았습니다"며
여러 여캠 방송을 통해 매니저를 자처했고 별풍선 유입을 도와주겠다며
먼저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이 만남을 거절할 경우 유언비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유명 BJ시조새와 사생활 문제로 다툼이 일어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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