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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박경 입대 심경고백

박경 입대 심경고백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박경이 오늘 입대를 하며 심경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박경 입대 심경고백



박경이 입대를 앞두로 자기자신을 둘러싼 수 많은 논란에 대해 심정을 밝혔습니다.

박경은 19일 오전 자기자신의 SNS에 "사재기 발언 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것 같네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어 "금일 현역으로 입대합니다"는 소식을 전한 후 "학폭 기사가 나온 날 저의 철없던 시절이 늘 마음에 걸렸던 터라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경은 "과장 섞인 이야기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먼저였습니다. 피해자를 만나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라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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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재기 폭로'에 대해서는 "저는 절대 영웅이 되고 싶거나 정의로운 척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닌 제가 사랑하는 노래에 관한 회의감과 속상함 때문에 용기를 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타는 혹독히 해주시되 메시지를 바꾸지 못하니 메신저를 망가트려 본질 자체를 흐리려 하는 상황을 부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박경은 "사재기 발언 후 마음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오는 저는 현역으로 입대합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최초 학폭 기사가 나온 날 저의 철없던 시절이 늘 마음에 걸렸던 터라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과장 섞인 이야기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먼저였습니다"라며 "피해자를 만나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에 비친 저의 모습들  팬들에게 진심으로 했던 말과 행동들이 과거의 제 모습 때문에 부정되는 것 같아 속상하고 부끄럽고 후회스럽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염치 불구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절대 영웅이 되고 싶거나 정의로운 척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닙니다. 제가 사랑하는 노래에 관한 회의감과 속상함 때문에 용기를 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타는 혹독히 해주시되 메시지를 바꾸지 못하니 메신저를 망가트려 본질 자체를 흐리려 하는 상황을 부디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박경은 19일 오후 훈련소에 입소한 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에 돌입합니다. 시간 및 장소는 비공개입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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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그는 지난 1월 군 입대 예정이었으나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후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입대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서울동부지법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됐고  벌금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후 박경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자기자신이 박경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나타났습니다. 

박경은 자기자신의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 사실임을 

인정하면서 용서를 구하기도 했습니다.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 받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 했습니다. 

그들과 같이 있으면 아무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게 상처입고 피해를 받으신 분들은 저에게 몸소 또는 저희 사업자를 통해라도 연락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몸소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고 사과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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