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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폭로

AOA 민아 폭로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AOA 민아 폭로에 대해서 입니다.

이번에 갑작스럽게 전 AOA 멤버인 민아가

같은  멤버를 저격해 자신을 괴롭혔던 사실을 알렸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AOA 민아 폭로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과거 

한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상담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말 감정이 확 실려있는 글을 게재 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는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한 번 우니까 어떠한 

언니가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 말라고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가길래 내가 너무 무섭다고 했습니다"며

 "같은 차 타는 바람에 훗날에는 신경안정제랑 수면제 먹고 

그냥 나를 재워버렸어 스케줄 제대로 해야만 하게되는데 

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AOA 탈퇴 진짜 하기 싫었는데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을 괴롭힘 당하고 참다가 

솔직히 끝에는 나도 눈 돌아가서 욕 한 번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

 결국 AOA도 포기했습니다"며 "난 다른 멤버들과의 

활동이 재미 있었던 애였다





 그런데 얼마 전에 그 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 아픔 적어도 나는 아니까. 

장례식장 갔는데 날 보자 마자 울면서 미안한다고 하더라. 

허무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고 적었습니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9년 5월 팀을 탈퇴했습니다. 연기자 전향 후 '부탁해요 엄마',

 '병원선', '추리의 여왕2' 등에 출연했습니다. 

지금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우리액터스 소속이라고 합니다.





이하 권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라고 합니다.


나도 진짜 너무 너무 꺼지고 싶은데 엄마 돌보아야해서..아 

또 무뇌라고 연락들 많이 오겠습니다 맞아요 나 무뇌 맞고 

제대로 배운것도 없어 어릴때부터 집안 사정 때문에 돈 벌어야 했거든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한번 우니까 어떠한 언니가 

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말라고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가길래 내가 너무 무섭다고 했어






아빠가 곧 죽을거를 생각하니까 난 아직도 그 말 못 잊어 딴 괴롭힘? 

딴 욕? 다 괜찮아 상처지만 같은 차 타는 바람에 훗날에는

 신경안정제랑 수면제 먹고 그냥 나를 재워버렸어 스케줄 제대로

 해야하는데 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





또 나 아이돌 또 배우 인정 안해줘도 괜찮아 진짜 못해 많이 

부족하잖아 근데 나는 한다면 너무 행복했고 

진짜 열심히 했어 진짜 사랑하는 직업이야 일로써 스트래스 한번도 안 받았고

 솔직히 AOA탈퇴 진짜 하기 싫었는데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을 괴롭힘 당하고 참다가 솔직히 끝에는 나도 눈 돌아가서 욕 한번은 하고 

싶을정도였으니.. 결국 AOA도 포기했어





나는 다른 멤버들과의 활동이 재밌었던 애였거든 근데 얼마전에 

그 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분이 이상했어 

그 아픔 적어도 나는 아니까..장례식장 갔는데 날 보자마저 울면서

 미안한다고 하더라 허무하고 무너져 내렸어 마음이..그냥 비워졌어

 원망도 사라지고 다 괜찮아졌는데 내가 너무 고장이 나있어서





무서워 공백기..당연히 예상했지 이것 저것 배우거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불안증 치료 한다면 되겠다 했어 근데 공백기 동안에도 

참 수 많은일들이 생기더라..솔직히 지쳐 맞아 

그 네티즌? 인터넷상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고 

뭐하는 애인지 모르겠어 꼴보기 싫고 시끄럽고 듣기 싫어도 

나도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잖아 






나도 입이 있고 손이 있고 이제는 나도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고 

나 엄마때문에 살아 살아야지..이쁘게 안봐줘도 되구 

관심 안줘도 괜찮으니까 조금만..그냥 내버려두면 안될까? 

내가 다 잘 못 했으니까.

걸그룹 AOA 출신 연기자 권민아(민아)가 그룹 탈퇴 이유로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라며 괴롭힘이 있었다고 암시한다면 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권민아는 3일 자신의 SNS에 자신에게 온 "꺼져 XX아"라는 

악플 사진과 함께 "나도 진짜 너무 너무 꺼지고 싶은데 엄마 돌보아야 해서.

 아 또 무뇌라고 연락들 많이 오겠습니다"로 

시작하는 장상담 심경 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제대로 배운 것도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집안 사정 때문

에 돈 벌어야 했습니다"며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한 번 우니까

 어떠한 언니가 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말라고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갔습니다"며 자신의 과거사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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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차 타는 바람에 훗날에는 신경안정제랑 

수면제 먹고 그냥 나를 재워버렸습니다"며 

"스케줄 제대로 해야만 하게되는데 내가 점점 망가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 언니 때문에 극단적 선택까지 했습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AOA 탈퇴 진짜 하기 싫었는데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을 괴롭힘당하고 참다가 솔직히 끝에는

 나도 눈 돌아가서 욕 한 번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합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그 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이상했습니다. 

그 아픔을 적어도 나는 알아서"라며 "장례식장 갔는데 

날 보자마자 울면서 미안한다고 했습니다. 원망도 다 사라지고 

다 괜찮아졌는데 내가 너무 고장이 나 있어서 

무서웠습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권민아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등도 겪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공백기가 무서웠지만 당연히 예상했습니다.

 이것저것 배우거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불안증 치료한다면 되겠습니다 했습니다"며

 "근데 공백기 동안에도 참 수 많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지칩니다"고 힘든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권민아는 "나도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거 아닙니다.

 이제는 나도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고 엄마 때문에 산다"며

 "예쁘게 안 봐줘도 되고 관심 안 줘도 괜찮으니까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겠나. 내가 다 잘못했습니다"고

 호소한다면 서 글을 마쳤습니다.





한편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1993년인 권민아는

 요번해에 27살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상황이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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