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뚱보균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홍선영의 뚱보균에 대해서 입니다. 최근 검사를 받은 홍선영은 뚱보균 보균자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홍선영 뚱보균 정리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병원을 찾아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에는
홍선영이 원컬러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홍선영은 자장면과 검정콩, 콜라를 마시며 "금일은 블랙데이다.
이게 '컬러 챌린지'라고 하루종일 정해 놓은 색상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진영은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홍선영은 "한 색깔만 먹으니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홍진영은 홍선영을 향해 "차라리 고기를 태워 검은색으로
먹지 그러냐"고 말하자 홍선영은
"요번에는 진짜 다이어트를 할 거다. 헬스 선생님과 약속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홍진영은 "어제도 육회
먹으러 가지 않았냐"고 폭로했습니다.
홍선영은 이날 방송서 병원을 찾아 장 속 '뚱보균' 검사
결과를 듣기도 했습니다.
홍진영은 "언니는 적게 먹어서 살이 찌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했으나
홍선영은 "엄마도 검사를 시켜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살 찌는 것은 유전 아닌가"라고 답했습니다.
병원을 찾은 홍선영·홍진영 자매를 향해 전문가는
"장 속에는 소화를 돕는 균과 지방을 축적시키는 균이 있습니다"며
"지방을 축적시키는 것이 뚱보균입니다.
(홍선영이) 살 찌는 것은 유전일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검사 결과 홍선영은 뚱보균이 51.9%, 일반균이 48.1%로 뚱보균
소지 비율 상위 10% 안쪽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유해균이 81%를 차지해 '미우새'
출연진의 우려를 사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는 "장 내 상태가 안 좋아질수록 우울증, 불안감
등의 상태가 더 자주 온다고 합니다"며
"유해한 균이 많아질수록 안 나쁘지않은 음식이 많이 당긴다
건강한 식버릇과 운동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조언했습니다.
홍선영은 지난해 104kg였던 몸무게를 60kg대로
만들겠다며 공개 다이어트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홍선영은 색다른 다이어트에 도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루 종일 검은색 음식만 먹는 ‘블랙 다이어트’에
도전한 홍선영은 “검은색은 다 괜찮아”라며
칼로리 폭탄(?) 먹방을 선보여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후 병원을 찾은 홍자매는 홍선영이 살찌는 이유가
다름 아닌 ‘뚱보균’ (?) 때문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진영의 어머니가 “난 인정 못 하겠습니다”라고
발끈해 그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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