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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야생마 조작논란

야생마 조작논란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유튜버 야생마TV의 조작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야생마 조작논란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야생마'가 주작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입니다. 유튜버 '야생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야생마 TV'를 통해 테슬라 모델3의 리뷰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리뷰  시승기 등의 정보성 내용이 담겨있었지만 

그 후 올라온 영상에는 배터리가 방전되는 돌발 상황이 생겨 차를 탁송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테슬라가 견인되는 영상에서 테슬라는 끌고 

가는 견인이 안 되고 무조건적인 실어서 옮겨야 하다는 말과 함께 탁송과정  

차를 싣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상 후반부에 탁송업체 사장님의 홍보 영상 및 상호명 등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모습이 담겨있어 주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야생마 논란은 '주작감별사' 전국진이 의혹을 제기하고 붉어졌습니다. 

야생마가 차고 있던 손목시계의 시간을 재도해 보며 

테슬라의 배터리 방전 직전이라고 주장하는 시각이 방전 후에 

탁송을 맡긴 시간보다 1시간 빠릅니다는 점입니다.

이에 야생마는 주작논란을 인정하고 정식으로 사과 영상을 올리면서 해명했습니다. 

해당 영상의 렉카대표와는 친분이 있었고 결코 돈을 받지 

않았다며 도움을 드리고자 홍보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악의적인 감정이 없었고 영상이 각색된 것은 맞다"며 "정보성의 

영상을 찍기 위해 각색을 의도했으나 결과적으로 실망을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고 사과했습니다.

아마추어 보디빌더이자 패션  자동차  바이크 리뷰 등을 하는 유튜버 

'야생마TV(주경진·32)'가 콘텐츠를 주작했다가 들켜서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야생마TV는 자신의 채널에 테슬라 모델3 차 

리뷰 주작에 관련된 사과 영상을 올리며 컵라면 2개를 먹었습니다. 

그는 사과 영상에서 "테슬라 차과 관련된 영상은 재미를 위한 각색이었으며 

영상에 나온 탁송업체 사장과는 개인적으로 

친분은 있지만 돈은 받지 않았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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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리꾼들은 오히려 비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야생마TV에게 "라면이 무슨 독약이냐"  

"이게 진짜 사과냐 어이가 없습니다"  "시청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거냐"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야생마TV는  테슬라 모델3 차을 리뷰하던 도중 배터리가 

갑작스럽게 방전되어 차를 견인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영상 내내 견인업체의 상호명을 노출하고 견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출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업체 홍보를 위한 주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야생마TV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주작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전국진TV - 주작감별사'을 통해 '야생마님 흉측한 주작. 

무자비하게 감별해 보았습니다 (feat. 한혜연  송대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전국진은 지난 15일 야생마TV에 올라온 '배터리가 조루인 테슬라?! 잘못된 

상황입니다'라는 영상을 언급하면서 해당 영상이 '유료광고 미표기'와

 '조작'에 모두 해당한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국진이 언급한 영상에는 유튜버 야생마가 테슬라 전기차를 이용합니다 

배터리가 방전된 돌발 상황이 담겼습니다. 이후 야생마는 

탁송 차을 불러 방전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전국진은 "야생마는 해당 영상에서 탁송 차의 특징·필요성 등을 손수 언급합니다"면서 

"후반부에는 탁송업체 사장님이 자신의 업체를 잠시 광고하는 장면도 

나온다고 합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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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진은 또 테슬라 배터리 방전 조작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그는 야생마는 배터리 방전 직전이라고 주장한 시각이 방전 후 

차 탁송을 맡긴 시각보다 1시간가량 앞섰다고 하다는 점을 증거로 꼽았습니다.

전국진에 따르면 야생마는 낮 12시16분쯤 배터리 25% 상태로 주행 리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야생마는 배터리 14% 상황을 공개하면서 

"방전되기 직전 배터리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화면에 공개된 시각은 3시1분입니다. 






그러나 야생마가 탁송업체를 만난 시각 그의 손목시계는 

오후 2시5분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야생마TV는 여지껏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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