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단점

아이폰12 단점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출시일이 다가온 아이폰12 아이폰12의 기본 정보들과 함께 아이폰12의 결정적인 단점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12 단점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은 

기본 저장 용량이 종전 모델의 두 배 수준에서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IT 전문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 중인 

존 프로서(Jon Prosser)는 11일(현지시간) 아이폰12에 대한 

새롭게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폰12 시리즈는 저장용량이 64GB가

 아닌 128GB 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5.4인치와 6.1인치 아이폰12 모델의 저장용량은 

128GB와 256GB  6.1인치와 6.7인치 아이폰12 프로는 

128GB  256GB  512GB 스토리지 옵션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16GB에서 32GB로 올렸고  

아이폰8에서 32GB에서 64GB로 기본 저장 용량을 늘렸습니다.

그는 네 개의 아이폰12 모델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5G 지원  더 빠른 A14 칩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아이폰12 프로가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서 적용했던 

최대 120㎐ 화면 주사율을 제공하는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는 지금의 소문도 뒷받침 했습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새롭게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모델에 대한 상세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12는 중국 BOE가 만든 5.4인 OLED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

  4GB램과 128/256GB 저장용량  A14 프로세서  5G 네트워크 지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가격은 649달러(128GB 모델)입니다. 

6.1인치 아이폰12맥스의 가격은 749달러(128GB)로 전망됐습니다.

아이폰12프로는 삼성의 6.1인치 OLED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프로모션 기능을 갖추고 6GB램과 128/256/512GB 저장용량

 

 A14 프로세서  5G 네트워크 지원  트리플 카메라와 라입니다(LiDAR) 

센서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아이폰12프로 맥스의 화면은 6.7인치로 커집니다.

애플은 9월에 아이폰12 라인업을 공개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부 모델의 경우  

10월이나 11월로 출시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 이제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줄어들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노치 디자인입니다. 

안드로이드 단말기들이 

전면 디스플레이의 액티브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서 홀 카메라나 V형 형태로 빠른 변화를 했습니다.

 전면에 있던 센서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카메라 모듈이 집적화 

시키면서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iPhone의 경우 Face ID를 위한 3D 적외선 카메라가 위치되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센서들의 크기는 줄여도 일정 사이즈의 노치를 유지해야만 하게되는 경우입니다. 

일정하게 유지되었던 노치 사이즈가 줄어든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2021년에 출시될 새롭게

 iPhone에서는 이마저도 제거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 완벽한 디자인을 원하는 유저라면 1년 더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번에도 USB C타입 포트는 없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라이트닝 포트의 유지 가능성입니다. 

안드로이드 모델들은 5핀 마이크로 USB에서 지금는 방향 구분없이 

연결할 수 있는 USB-C 타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방향 구분하지 않은 8핀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트닝 포트는 범용이 아니기 때문에 애플 

악세사리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애플이 라이트닝 포트만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아이패드 프로 3세대부터는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타입으로 대체를 했고 iPhone도 가야할 방향입니다.

 USB-C 타입 탑재 역시 요번년에도가 아닌 내년에 예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iPhone13(가칭) 출시 이후에 iPhone 12는 구형 모델이라는 느낌이 더 강할 것입니다.

고속 충전 성능들도 지금 신속하게 개선되고 있지만 애플은 제자리 걸음

세번째는 배터리 충전성능에 대한 변화가 없다고 하다는 점입니다.

 iPhone은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꾸준하게 배터리 용량을 증가시켜왔습니다. 

폼팩터가 커지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그러나 iPhone에 적용된 고속충전 기술은 2018년부터 멈처 있습니다.

배터리 50% 미만에서만 USB PD의 18W 고속충전을 지원합니다. 

요번에 출시될 iPhone PRO만 살펴보면

 5.8인치에서 6.1인치로 증가하고 MAX는 6.5인치에서 6.7인치로 증가합니다. 

사이즈가 커진만큼 배터리 용량도 같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미 25~45W 수준의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모델에 비해

 18W는 충전 속도에 대한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노트20+는 65W까지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슈퍼소닉 언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은 2021년 모델에 탑재될 듯

네번째는 지문인식을 지원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요번 SE2에서 

홈버튼을 적용해서 지문인식을 지원합니다. 

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들은 지문인식 대신 Face ID를 지원합니다. 

요번 아이폰12에서는 더 빠른 속도와 더 넓어지는 화각으로 사용성 개선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러나 요번 모델도 지문인식은 지원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언더 디스플레이 방식의 지문인식이 있지만 

이 역시 요번 모델이 아닌 내년에 출시될 모델로 탑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내년에 출시되는 iPhone 13에서는 Face ID와 

인디스플레이 방식의 지문인숙 두가지 생체보안을 적용하다는 예측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증가는 확정적이지만 체감할 정도의 사용시간 증가를 가로막는 원인들!

다섯번째는 사용시간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더 미세한 공정의 AP가 탑재되면서 성능을 올리고 

저전력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4인치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은 6.1인치와 6.7인치로 구성해서 

디스플레이가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되어 있는 120Hz 프레임 레이트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기존 60장의 이미지에서

 120장의 이미지로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부드러운 스크롤과 영상 

 게임에서 나쁘지않은점이 있지만 배터리 소모는 더 많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mmW까지 지원하는 퀄컴 X55 5G 모뎀까지 최초으로 탑재됩니다.

 5G에 이용되는 주파수는 4G에 비해서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mmW까지 상용화된다면 28GHz 대역을 사용합니다. 

주파수가 높을 수록 전파 거리는 줄고 직진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를 유지하기 위해서 더 자주 모뎀의 동작과 더 높은 파워를 쏠수밖에 없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하반기 상용화 예정이였던 mmW가 국내 사업자들은 여전히 

오리무중으로 제 성능을 활용할 수 없다고 하다는 점입니다.

호불호 갈리는 카메라 디자인

이 외에도 전작보다 더 높은 화소와 TOF 센서가 적용되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도 있지만 여전히 유지되는 카메라의 양각은 슬림하고 

매끈한 단말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심플한 디자인을 원하고 있어 넣어봤습니다.(저를 포함..)

유선 이어폰이 빠질 수 있는 기본 구성품

여기에 지금 불거진 기본 구성품에서 이어팟의 제거 가능성도 논란입니다. 

iPhone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유선 이어폰보다 

에어팟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지만 무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가방속에 보관해둔 이어팟은 유용하게 활용했던 

쓴이와 같은 사용자들에게 유선 이어폰을 제공하지 않을수 있다는것도

 아이폰12의 단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OLED의 색감은 인정 그러나 번인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2 4종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LCD에 비해 자연의 블랙을 표현할 수 있는 OLED는

 디스플레이 색감에 예민한 유저들에게 환영받을 일입니다. 그

러나 OLED의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바로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번인입니다.

오랜 OS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애플이지만

 2~3년 후 번인이 발생했다면 높은 수리금액으로 디스플레이를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전이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쁘지않은점들만 부각되는 상황에서 단점으로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까지도 충분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점을 쭉 알아봤지만.

이런 단점은 별거 아니게 느껴진다면 아이폰12를 사용하시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것 입니다.

여전히 시장 1위를 독점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 디자인은 바꿔줬으면 싶네요)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