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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오윤아 아이 자폐증

오윤아 아이 자폐증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오윤아의 아이가 논란이 있습니다.

바로 오윤아의 아들이

자폐증을 앓고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윤아 아이 자폐증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재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윤아는

 아들과 단둘이 간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오윤아는 "아이가 잠깐 없어졌는데  나를 빤히 옆에서 

보고 있더라"라며 "졸졸 따라오는 걸 보면서 감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오윤아는 "아들의 발달장애 공개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라면서도 "편하게 얘기하는 건 짐감이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강한 역할도 하는데 '쓸데없는 동정표를 얻으려고 합니다'고 

생각하실까봐"라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윤아는 "앞으로 아들이 어릴 땐 가급적으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광고대행사 대표이사였던 5살 

연상의 사업가과 혼인에 골인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해입니다. 이후 오윤아는 혼자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배우 오윤아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과거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오윤아는 "난 육아 고수는 아닙니다. 

큰 아이를 보는 것보단 자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들과 많이 놀아줬습니다"며 큰 리액션을 선보이며 

아이들과 잘 놀아줬습니다. 아이의 기분까지 바로 파악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촉감놀이까지 마친 아이들은 낮잠을 자기도했습니다.






오윤아는 절친 임지은과 함께한 자리에서 

"27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난 워낙 애를 좋아했는데 내 애를 낳으니 

얼마나 예뻤겠냐. 임신할 때 드라마를 계약한 게 있어서 아가 낳고

 바로 7개월 만에 일했습니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맨날 울었습니다. 

맨날 전화하고 쉬는 시간마다 집에 갔습니다. 4살 때까지는 내 시간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지금도 잘 놀아준다고 합니다. 

애를 보려고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이어 "아들 민이와 최초으로 오래 쉬었습니다. 

6학년 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진짜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싱가포르에 갔을 때 걱정 했습니다. 

민이가 말을 잘 안하고 엄마라는 소리도 오차없이 한 적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라는 소리를 

최초 들었습니다. 크게 감동했습니다"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오윤아의 아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이 늦입니다.

 말도 늦고 지금도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약을 먹다 보니 살도 많이 쪘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또래들보다 한참 어린 느낌이 많이 듭니다. 

큰 아이보다 말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게 더 쉽입니다. 

아들이 말을 늦게 하고 항시 엄마의 스킨십이 필요해서 어린 아이들이 좀 더 편합니다. 







4학년 때 자폐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발달이 늦는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별다른 이상이 있진 않았습니다. 

말을 안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차라리 최초부터 알면 나쁘지않을 텐데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에도 나이 41세이라고 합니다. 

국내 레이싱 모델들의 교본으로 불립니다. 

그녀는 유일하게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서 전업에 성공한 사례로 언급됩니다. 한국의 1세대급 레이싱 모델로  활동 초기부터 대단한 미모로 수 많은 화

제를 몰고 다녔습니다.







2003년까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던 오윤아는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연애시대'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금에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과의 약속' 등에 출연하면서 

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혼인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렇지만 2015년 성격차이로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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