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악플러 고소

이승기 악플러 고소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이승기가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승기 악플러 고소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악플러와의 전쟁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28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선처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후크엔터는 "고소건 중 2020년 8월 19일 대구지수단원 

상주지원에서 판결 선고된 건에서 법원은 악플러에게 벌금 500만원의 

중형을 선고했고 확정됐습니다. 

벌금 외에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도 검토 중이고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는다는 방침을 지켜나가려고 합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피의자가 특정된 나머지 고소건은 피의자의 

행방불명으로 검사에 의해 기소중지(지명수배) 처분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가족분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특정된 악플러도 있지만 절대 합의없이 

법적으로 처분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민  

형사상 가능한 수 많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승기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와 tvN '서울촌놈'에 출연 중이며 오는 

10월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MC를 맡습니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측이 악플러를 향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 진행 중인 

악플러 고소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지금 피의자가 특정되어진 나머지 

고소건은 피의자의 행방불명으로 검사에 의해 기소중지(지명수배) 

처분이 내려진 상태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족분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특정된 악플러도 있지만 절대 

합의없이 법적으로 처분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면서 

"팬 여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내용과 자체적인 모니터링 자료를 통합하여  

법무법인 리우와 함께 추가적으로 악플러 고소를 준비 중에 있고 

 곧 접수 예정이라고 합니다"라고 알렸습니다.

또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민  형사상 가능한 수 많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