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H 학폭

에이전트H 학폭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에이전트H의 학교폭력 논란 줄여서  학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에이전트H 학폭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에이전트H가 입장을 전했습니다.

에이전트H는 1일 자기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을 

통해 "지난주에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슈가 있다는 제보를 

팀원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카페 등을 통해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을 해야겠다는 

내부 의견을 취합해 지금 담당 변호사님과 법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어 "이런 일들이 이렇게 확장되었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심려를 끼쳐드렸다는 사실만으로 진짜 죄송스럽다"며

 "다만 저희 메일을 통해 먼저  선처를 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죄질에 상관없이 다시는 저희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악성 게시글을 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해당 명단에서 제외시키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가짜 사나이'에 출연한 에이전트H가 자기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H는 지난 1일 자기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을 통해 

"지난주에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슈가 있다는 제보를 팀원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카페 등을 통해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을 해야겠다는 내부 의견을 취합해 

지금 담당 변호사님과 법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던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 행동이나 방식으로 보아 고의적인 명예훼손이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 형사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며

 "추후 나와 사업자에 피해를 끼쳤다고 판단이 될 경우 손해배상을 위한 

민사 소송까지 진행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에이전트H는 제기된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가 제 친구를 폭행해 그 후유증으로 인해서 친구가 

학교를 자퇴했다고 하는데 친구가 그러한 이유로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습니다"며 

"심지어는 자기자신이 해당 피해자라고 하면서 유학을 갔고 

그래서 졸업장이 없고 유튜버 정배우님께 신고를 하겠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시는 분을 발견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브에 달린 학폭 관련 댓글들을 지운 이유에 대해서는 

"이 내용도 사실과 사실이 아닌 두 가지 내용이 혼재되어 있습니다"라며 

"우선 '학교폭력 관련된 해명을 해라'라는 청에 대해서 저희 

내부적으로는 최초에는 왜 사실이 아닌 일로 댓글을 달아서 다른 인원들에게 

혼란을 주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걱정이 있어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힐 때까지는 댓글을 삭제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이전트H는 학폭 관련 댓글들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한번 걸러졌다면서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스팸  욕설 등을 골라서 스팸일 수 있는 댓글과 

검토 대기 중인 댓글로 넘긴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