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악플

고은아 악플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고은아 악플에 대해서입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은아 악플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주기적인 성희롱 DM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방가네'를 통해

 친언니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방송 중 고은아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보며 "또 왔습니다"며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미르는 "이상한 쪽지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고 토로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고은아는 "주기적으로 XX 보여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보내는데  이정도 정성이면 얘는 한 번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동생 미르는 "이런 거지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며 "악플 보는 분들 

내 얼굴 보면서 이런 말 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진짜 악플 신고하면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고은아와 미르는 '방가네'를 통해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 6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은아  미르 남매가 성희롱과 악성 댓글에 대해 경고를 보냈습니다.

지난 2일 미르  고은아 남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인간적으로 이런 DM은 보내시면 안돼요'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이날 간식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던 중 고은아는 휴대폰을 보며

 "나 또 왔어"라고 말한 뒤 다소 심각한 표정이 됐습니다. 

그런 누나를 본 미르는 "왜 자꾸 고은아한테 이상한 쪽지 보내는 

사람들이 많냐"며 "성희롱적인 연락 많이 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은아는 "이거 말해도 되냐"며 "진짜 주기적으로 XX 보여달라고 합니다. 하

루도 안 거르고 맨날 보내는데  '이 정도 정성이면 얘는 

보여줘야겠습니다'고 느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며 에둘러 불쾌감을 토로했습니다.

미르는 이에 "상처 받을 만합니다. 솔직히 상처 받습니다. 그런 짓거리

 진짜 하지 말라. 제가 웬만하면 사람들한테 욕 안하는데 

그런 거지같은 짓거리 하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은아가 "'자기가 사채빚이 있다며 갚을 테니까 매달

 100만 원씩 보내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고 하자  

미르는 "죄송한데 고은아 한 달에 100만 원 안쓴다"면서

 "나한테는 그런 DM도 왔습니다. 게임 방송 하려는데 플스 하나만 

사주면 안되겠냐고. 나도 플스가 없다고 합니다"고 웃었습니다.

미르는 "악플 다시거나 성희롱 하시는 분들에게 '진짜 

얼굴 보고 그럴 수 있습니다?' 물어보고 싶습니다"며 

"진짜 손가락이 위험합니다. 저희가 한 번 꽂혀서 악플 신고하면 절대 선처 안 합니다"고 

경고했습니다. 

방송 말미에도 "성희롱 이런 거 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고은아는 2004년 CF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논스톱5'  '레

인보우 로망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