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관련

대웅제약 상승이유

대웅제약 상승이유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대웅제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웅제약의 주식이 하루만에 대폭 급상승 하였는데요

상승이유는 무엇일까요?

알아보겠습니다.



대웅제약 상승이유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대웅제약과 동화약품이 

호재를 터뜨린 결과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5일 대웅제약은 (주)대웅의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티스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 시험에서 뚜렷한 바이러스 감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을 투여한 

결과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한 것을 확인했다는 것.

특히 대웅제약은 올해 안에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허가까지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시장의 관심이 몰렸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대웅제약의 주가는 급등했고

오후 내내 전일 대비 20% 이상 오른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상한가인 14만3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성과 발표로 상한가에 도달했다면 동화약품은 

제테마가 보툴리눔 톡신을 허가 받으면서 상한가로 이어졌습니다.

 





제테마는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제테마더톡신주 100U(수출용)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동화약품은 지난 4월 제테마와 보툴리눔 톡신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제테마의 품목 허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입니다.

 




전일 대비 6.61% 오른 1만2100원에서 출발한 동화약품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오후 12시를 전후로 20% 이상까지 상승했습니다. 

이후 29% 이상 오르는 등 

공고공행진을 계속하다가 장마감을 앞두고 결국 상한가인 1만475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러시아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슈펙트의 임상3상을 

승인 받은 일양약품도 함께 높은 상승률을 보여 주목됐습니다.

 




일양약품의 주가는 지난 5월 28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다가 다시 한 번 크게 상승한 것으로, 

5일 오전 전일 대비 5.34% 오른 5만3300원에서 시작해 장중 한때

 6만43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다가 20.55% 

오른 6만1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에 더해 우선주도 상한가인 3만9950원으로 마감하는 등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 'DWRX2003'

(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이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를 나타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대웅제약은 비상장 계열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와 함께 이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코로나19 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모든 환자에 쓸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코로나가 계속 된다고 예상 되었을때

코로나 관련주들은 아무래도 유망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급격히 오른 주인 만큼 정확한 투자가 필요하겠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회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민아 경고 정리  (0) 2020.06.08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사망  (0) 2020.06.07
비말차단마스크 총정리  (0) 2020.06.04
박대승 논란 정리  (0) 2020.06.03
서울역 묻지마폭행 반응  (0)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