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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조민아 경고 정리

조민아 경고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는 SNS에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을 상대로

경고를 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아 경고 정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스폰서 제안에 분노했습니다.

 오래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무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도 마수가 뻗친 것입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들이 스폰서 폭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배우 장미인애, 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도 비슷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고

 불쾌감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이쯤 되면 연예계의 고질병인 셈입니다.

조민아는 7일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야.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 해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민아가 공개한 사진은 한 네티즌의 메시지를 캡처한 것입니다.

해당 네티즌은 조민아에게 "스폰 상념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조민아는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답장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아"라며, 

스폰서를 제안한 상대에게 강력한 경고를 남겼습니다. 

스폰을 제안받은 여자 연예인은 조민아뿐만이 아닙니다. 

불과 4개월여 전인 1월 31일,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하고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당시 장미인애는 "반갑습니다.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를 보내드려 죄송할 수 있습니다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 분한데 호감이 있으시다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상념해보시고 답 주시면 세부전제 설명 드려보겠다"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장미인애는 "꺼져 XX아"라는 답장을 보낸 것까지 

인증해, 속시원한 '사이다' 대처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달리 장미인애에게 스폰서의 제안은 첨이 아니었다는 

점이 더욱이 씁쓸함을 남겼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도 장미인애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한다"라는 DM을 공개하고,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신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고 밝혔습니다. 





백다은도 스폰서 제안을 받고 분노했습니다. 

백다은은 지난 2018년 9월 자기자신의 SNS에 스폰을 제안하는 

메시지 캡처를 게재하고,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구지성 역시 스폰서 제안에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구지성은 2018년 7월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기자신을 '43살 재일교포 사업가'라고 소개한 네티즌의 스폰 제안을 폭로했습니다.





 구지성은 욕설이 연상되는 자음 두 개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는 문구를 게재해,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몇몇 연예인들의 용기로 스폰서의 존재가 단순한 루머가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유달리 SNS를 통한 스폰 제의는 비연예인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공인인 이들이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손수 나서서 스폰서들의 악랄함을 거침없이 폭로하는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스폰서 제의를 폭로하고 분노했습니다.

조민아는 7일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야. DM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 해라”고 일갈하고 

“스폰 상념 있으시면 답장줘요”라고 적힌 DM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조민아는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며 분노했습니다.

이어 “답장할 이유가 없어서 안 보냈는데,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달리 ‘더러운돈’, ‘너나가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강한 불쾌감을 토로했습니다.

조민아는 쥬얼리 활동 이후 빵집을 운영했으나, 

지금에는 ‘푸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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