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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강형욱 보더콜리 정리

강형욱 보더콜리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개는훌룡하다"방송에서 강형욱이

무릎까지 꿇으며 강아지의 파양을 부탁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강형욱 보더콜리 정리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합니다'에서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는 보호자에게 입질을 하고 

동생 담비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문제견 보더콜리 코비를 보더니 

보호자들 앞에 무릎을 꿇고 파양을 권유했습니다.





이후 "코비가 혼자 사랑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담비가 7개월만 돼도 코비와 크게 싸울 것이라고 합니다"라며 

"왜 도시에서 보더콜리 두 마리나 키우냐고 소리 

지르고 싶었다고합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영국이 원산지인 개 보더콜리는 과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국경 지방에서 '양치기 개'(목양견)로 길러졌습니다. 

그만큼 활발한 성격에 덩치도 크고 체력이 좋아 견주에게 

무리한 운동량을 청합니다. 

보더콜리는 세상에서 제일 머리가 나쁘지않은 개로도 유명합니다.





따라서 견주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산책과 놀이를 해주지 

않을 경우 소위 '지랄견'으로 탈바꿈해 집안 가구를 부고생

 아이나 주위 개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는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에서

 "보더콜리를 키우고 싶습니다면 '왜 보더콜리를 키우고 싶은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자기자신에게 해야합니다"며 

"AKC(아메리카 캔넬 클럽)에 따르면 미국에서고 보더콜리는

 파양률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력적인 개는 분명그러나 그만큼 견주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따르는 개"라며 

"자신의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면 보더콜리를 입양하지 않는 편이

 나쁘지않습니다."고 조언했습니다.

'개는 훌륭합니다' 강형욱이 반려견을 다른 곳에 보내는

 문제를 두고 보호자와 팽팽하게 대립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합니다'(이하 '개훌륭')에는 

한 지붕 아래 함께 지내면 안 되는 고심견 코비와 담비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강형욱은 입질이 심해 고심인 보더콜리 고심견 코비네에 

혹은 다른 보더콜리 아가견 담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왔을 때만해도 코비만 키우고 있었는데 

그 사이 한 마리를 더 키우게 된 것 입니다.





틈만 나면 담비를 괴롭히는 코비로 늘 화장실 변기 뒤에 숨어 

지내는 담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강형욱은 앞서 코비 문제로 고심을 신청한 상황에서 담비를 데려왔다는 

사실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한편, 

그동안 대화가 적었던 모녀의 분위기가 코비와 담비로 인해서 밝아졌다는

 사실에 "한 편으로는 보호자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라고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담비가 보호자가 아닌 코비 옆에 가는 

모습을 보자 그는 "담비가 코비를 보호자로 인식합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징후는 보호자와 담비가 더는 상호작용을 할 수 없게 될 것임을

 암시했기에 앞으로가 더욱 문제였다고 합니다.





한참을 고심하던 강형욱은 보호자 앞에 무릎을 꿇고 

담비를 다른 곳으로 보낼 것을 제안했습니다.

 코비와 담비가 함께 합니다면 할수록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 보았고

, 행동을 바르게 고치기 전 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는 자식처럼 기르고 마음을 준 담비를 선뜻

 보낼 수 없었기에 결국 눈물을 터트리며 거절했습니다.





이후 보호자와 코비, 담비를 다시 만난 강형욱은 코비가 

보호자를 믿지 못합니다는 사실과 굉장히 예민하고 불안한 

상태임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이에 코비에게만 집중을 해도 감당하기 버거운 수준임을 느낀

 그는 담비를 다른 곳으로 보낼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습니다.





강형욱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지만 

보호자는 코비와 담비가 함께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뜻을 달리했습니다.

이처럼 ‘개는 훌륭합니다’는 두 반려견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는 개통령과

 보호자를 통해 어떠한 선택이 코비와 담비를 위한

 나쁘지않은 선택일지 팽팽한 의견 대립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날 시청률은 4.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강형욱이 담비, 코비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부탁한 가운데, 

보호자가 결국 거절의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합니다’

(이하 ‘개훌륭’)에는 한 지붕 아래 결코 함께 지내면 안 되는

 고심견 코비와 담비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강형욱은 엄마 보호자를 다독이며 “제가 키우라 마라 할 수는 없는데 

이제 곧 싸울 거다. 담비가 7개월 정도 되면 그럴 거다. 

결과적으로 둘 다 좋아지지 않을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코비가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담비와 코비를 위해 한 말이라고 합니다”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화제가 됐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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