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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성형전 과거사진

곽진영 성형전 과거사진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곽진영은 성형 부작용으로 우울증과 큰 고통을 받았다

토로하였습니다.

성형전 과거사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곽진영 성형전 과거사진



탤런트 곽진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970년생으로 요번해에도 나이 쉰 한살인 곽진영은 

1977년 영화 《진짜 진짜 좋아해》의 아역 단역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0년 MBC 문화방송 사극 드라마 《대원군》에 첫 출연하였으며 

이듬해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199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

 '종말이' 역  1997년 KBS 드라마 《아씨》의 '간난이'역 등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긴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1999년 KBS 드라마 《누나의 거울》과 2003년 영화 《주글래 살래》를 

끝으로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접었다가 2012년  

성형 부작용을 당당하게 밝히며 재기에 나섰고 채널A 드라마 

《불후의 명작》으로 복귀했지만 한동안 소식이 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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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은 지금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그동안 근황을 밝혀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기도 양평 캠핑 여행에 간만에 등장한 친구는 "나 너무 긴장했어. 

나답지 않아"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잠시 후 공개된 친구는 바로 90년대 초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꽉꽉이 곽진영으로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은 곽진영의 뒷모습만으로도 단번에 알아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광규는 "꽉꽉입니다"고 외치며 다시 한번 곽진영과 만담 콤비 케미를 뽐냈습니다.






곽진영은 "본승이한테 가야지"라며 구본승과 인사를 나눴입니다. 

구본승에게 가까이 가는 곽진영의 모습에 멤버들은 구본승이 

안혜경과 계약연애 중임을 알렸습니다.

구본승은 "저 지금 계약 중이어서"라며 머뭇거렸고  이에 곽진영은 

"아니 계약직이 어딨어? 내가 더 친하지"라며 발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더불어 구본승은 "계약이 5월 5일까지다"고 덧붙였습니다.





곽진영은 구본승의 연애 소식에 "우리는 가까운 사이인데"라고 아쉬워하면서도 

이후 안혜경이 등장하자 구본승과 안혜경의 오작교 역할을 자처하면서 흥을 돋우었습니다.

3년 만에 불청으로 돌아온 곽진영은 앞서 한정수와 통화를 했던 것을 

언급했습니다. 곽진영은 "그 친구가 되게 어려서 얼굴 큰 애 했던 거지  

나쁘게 이야기한 게 아닙니다. 너무 어리게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대뜸 사과를 했습니다.






이어 곽진영은 "그때 목소리가 잠깐 나왔는데 

검색어 1위를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런데 댓글에 상처를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라며 

"아빠가 하늘나라 가신 후에 방송을 별로 안 하시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촬영 이후의 여파가 되게 안 좋았습니다. 조용히 지내려고 했습니다"라며 

불청을 떠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곽진영은 "그래도 시청자들이 많이 응원해주시더라. 

응원의 말에 힘을 얻고 다시 나오게 됐습니다"라며 

"성국이나 광규 오빠나 그 멤버들도 보고 싶고 그래서 왔습니다"라고 

청춘들을 다시 찾아온 이유를 밝혔습니다.





곽진영은 텐트 속 멤버들에게 "요즘 너무 행복해. 좋아"라며 

지금 느끼는 감정을 털어놨습니다.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어머니가 계신 고향 여수로 돌아온 것 입니다.

곽진영은 "너무 외로웠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에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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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이 들었습니다. 너무 늦었나?"라며 외로움에 홀로 힘들었던 

서울 생활을 토로했습니다. 그런 곽진영에게 김광규는 "안 늦었습니다. 

좋으면 나쁘지않은 거지"라며 위로했습니다.

이의정은 곽진영에게 외로움을 많이 타냐고 질문했고  이에 곽진영은 

"나 외로움을 많이 타. 혼자 먹는 밥이 너무 싫더라. 

여기는 밥 맛이 꿀맛이잖아"라며 속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새 친구 김진 역시 20살 때부터 홀로 살았음을 고백하면서 

곽진영이 토로하는 외로움에 공감했습니다.

이어 곽진영은 "3개월 동안 엄마가 미국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곽진영은 "남동생이 옆에 있는데 혼자 있는 나보다 자기 자식을 먼저 더 

챙기는 모습에 서운하더라"고 털어놓았고  자기자신의 가족을 

챙기는 형제의 모습에 머리로는 이해그러나 마음으로는 더 

외로움을 느꼈던 때를 떠올렸습니다.






곽진영은 이후  어머니의 빈자리를 더 크게 느끼게 됐고 

 "'엄마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 흘리는 곽진영을 불청 멤버들이 모두 달래고  

위로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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