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자해

AOA 민아 자해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AOA 민아가 또 손목 자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AOA 민아 자해

6일 권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인 사진과 글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권민아는 "그냥 털어놓을겠습니다 

아 그전에 팬분들 대중분들 걱정하지마세요 저 제가 진짜 좋아하는 화보 촬영도 했구요 

이 사진은 지금 FNC관계자 측이랑 카톡하고 벌어진 일이였습니다"라며 손목 사진을 공개하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말문을 연 뒤"빌었다는 그 상대방 언니의 입장문에 관계자분께 빌었다니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보냈다가 확인해볼께 했다가 한참뒤에 자기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빌려고 온 사람이 눈을 그렇게 뜨고 칼을 찾고 

그 말투에 기억이 안나고 있습니다에 눈은 똑바로 쳐다보고 기억이 안나는게 

뭐 사과를 받겠습니다 포기지"라며 저격했습니다.

권민아는 이어 "아무튼 진짜 FNC관계자 분 

카톡보고 진짜 황당해서 또 자살시도 했다가 

지금 소속사 매니저 동생이 일찍 달려와서 대학병원에 실려갔었습니다 

하도 많이 그어서 이제는 신경선이 다 끊겨서 마취도 안먹히고 실  

바늘 꿰매는 고통 다 겪으면서 진통제를 넣어주시는데 참 의사선생님들 힘들게 만듭니다..

죄책감 들고 내가 뭐가 좋다고 전 매니저 언니는 계속 보호자로 곁에 있어주고.."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 "또 그 언니 입장문 끝에는 누가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민아에개라고 했다가 민아에게 라고 사과로 수정을 했더라구요 

우리 집 개한데는 왜 사과를 했더래 연예계 활동 중단이라는 말이 있던데 

잠잠해지면 돌아옵니다는 건가요 저는 그 꼴 못봐요 나는 11년동안 그것보다 

넘게 고통 받았잖아요"라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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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떳떳해요...소설이라는 말도 올렸다가 매니저가 내리라고 해서 내렸고  

약 먹고 잠도 잘 주무시고 에프엔씨 기업는 끝에 그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했더니 최초엔 정신과 선생님을 붙여주셔서 절 진짜 생각해주시나 했습니다 

근데 그 선생님 저한데 다른 친구 이야기하고 음 정신과 

선생님들 다른 인물의 내용을 말하면 불법아닌가요? 

누군가에게는 제 이야기를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저 연습생 빚  내역 계약서문제 정산문제에 대해서 

한번도 불만 토론한적 없습니다 

시키는 대사 있으면 그것만 했었고 정작 시킨 사람은 솔로 이야기 하던데. 

부모님 불러서 우리 딸 뭐 시켜달라 이런말? 우리 부모님은 최초에 왓어야 

할때 말고는 오신적도 없고 저도 부모님도 다른 사람들과 달리 

불만 토론 한번 한적 없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스트레스로 수십번 쓰러지고 아직도 쓰러져요 

근데 나을꺼에요 악착같이 나아서 앞만 보고 살려고 노력할거에요 

노력하고 있고"라며 다짐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도 "근데 FNC라는 기업도 그렇고 그 상대방 언니도

 그렇고 진심어린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던가여? 

저 원래 생각도 없었고 밝았고 긍정적이였고 우울증약 수면제약 대인기피증 

사회불안증 없었습니다 하루에 15시간 자던애가 이제는 한시간이면 

깨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큰 기업에 저 하나 뭐 신경쓰이시겠습니다 

신경쓰이셨으면 연락한번은 오셨었겠죠"라며 원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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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저 또라이 저 미친X 이렇게 생각하실까봐 두려워요 

진심어린 사과 타이밍은 어차피 놓쳤고  이제 저 같은 사람 안나오게 연습생들 

소속 가수들 배우들 선배님들 한분 한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세요 

누구때문에 재계약 못한다고 했을때 먼저 뭐가 어떠한 상황이고 얼마나 

힘든지를 먼저 물어봐주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다음 행사와 광고 때문에ㅇㅇㄱ얘기 먼저 하시지 마시구  

재계약금은 "너의 정신적 가격으로 주는게 아니잖니?" 라는 

회장님 말 맞아요 옳아요 그러므로 그건 다 드렸고 저는 아직도 사실 많이 힘들습니다 

그런데 응원해주시는분들도 많구요 지금 소속사 식구분들은 

저를 사람으로써 먼저 생각해주시거든요 그러므로 많이 힘이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권민아는 "유튜브에서 어떠한 분이 제 팔목을 보고 민아에게는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다는 것 같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분이 있는데 제 3자가 보시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이상한 아이 같겠습니다 그러나 전 진짜 아주 작은 일부분만 얘기한거구요 

11년째 친한친구한데도 가족한데도 제대로 물론 지금까지두여 

말 못 했던거 세상에 말하게 된거는 관심 받고 싶어서 

아 물론 관종 맞아요 그러나 요번일로 뭐 관심? 아뇨. 뭐 하나 말해드릴까요 

관심받고 싶으면 죽고싶습니다 자해로도 끝낼 수 있습니다"라며 분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데 전 진짜 죽으려고 여러번이나 시도 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절 살려주러 온 사람들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힘들고 죽고싶었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이제 무섭대요 울습니다 제가 실려가고 피투성이로 

기절되있고 손목은 갈라져있지 우리 가족은 무슨 죄야.. 

진짜 억울하고 화가나고 잠도 못자고 왜 제가 피해를 계속 보고 있는지 

누구에게 털어놔야 하는지 누구에게 이 망가진 나를 보상받아야 하는지 

또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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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권민아는 지금 극단적 시도를 했던 정황을 밝히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졌습니다. 

소속사 매니저 동생이 권민아의 SNS 글을 접한 뒤 극단적 시도후 쓰러져 있는

 권민아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권민아는 3시간 정도가 지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지민의 괴롭힘을 폭로한 후 벌어진 상황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권민아는 지민이 사과를 하러 옵니다고 했으나 사과하러 온 사람의 태도가 

완전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 소속사인 FNC도 지민과 다를바가 없다고 하다며 진심어린 사과가 

그렇게 어려웠냐고 저격했습니다.

끝으로 권민아는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나고 잠도 못자고 

왜 제가 피해를 계속 보고 있는지 누구에게 털어놔야 하는지 

누구에게 이 망가진 나를 보상받아야 하는지 또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달 지민의 10년 간 괴롭힘을 생생하게 폭로했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