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코로나 정리

전주 코로나 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전주 코로나에 대해서 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또 한번 큰 여파가 불고 있는 전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 코로나 정리

전북에서 코로나19 27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어제(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6일부터 발열과 오한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왔으며, 

어제 전주 덕진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뒤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유달리 지난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광역시의 한 사찰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지난 주말에 나온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이 사찰을 다녀갔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이 여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지난달 24일 이후 이 여성이 근무하는 전주시 우아동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에 연락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2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북도와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에 거주하는 52세 여성  ㄱ씨는

 이날 덕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ㄱ씨는 광주 36번 확진자인 승려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인중개사인 A 씨는 지금 광주를 방문해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인 

승려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이후 전주시 우아2동 파워공인중개사를 

방문한 이들은 보건소로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ㄱ씨는 덕진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나오면서 원광대학교병원 음압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보건당국은 ㄱ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착수, 

이동동선과 감염원을 찾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110번째로 27일 확진판정 된 박모씨(남,50,대전서구)가 

확진 전북도 접촉자 동선이 파악됐습니다.

박모 확진자는 지난 달 23일 최초증상으로 

발열, 허리통증, 복통, 오한 증세가 있었습니다, 

이에  지난 26일 오후 8시30분, 충남대병원 응급실에 방문, 검체 채취를 했으며, 

27일 검사결과, 확진으로 판정, 지금 충남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벅모 확진자의 전북도내 파악돤 동선은 지난 2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시 댄스 교습소,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육개장 음식점, 

23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무주 모 공장 방문,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산 모 공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동선 확인 장소에 대해 소독조치를 완료했으며, 

군산 모 공장 CCTV 확인 결과, 접촉자 12명 등에 대해 추가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이어 전주 댄스교습소, 무주 모 공장 등도 CCTV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또한한 전주 댄스교습소 접촉자는 44명(원장 1, 교습생43)이고 육계장 

음식점 접촉자는 16명(사장및직원3, 손님1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군산시 접촉자(음식점배식자12, 직원3, 외주업체4)에 대해 27일

 오후 11시30분, 검사를 실시했으며, 28일 오전9시 검사결과, 

검체음성(음식점배식자12, 직원3, 외주업체4)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무주군 접촉자 3명에 대해 28일 오후 1시30분 검체를 체취 해 

검사를 실시 중이고 무주 모 공장 접촉자 분류는

 9명(무주 3, 타시도 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