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모바일 총정리

바람의나라 모바일 총정리

정보를 알려주는 티타 입니다. 새로이 다룰 내용은  바람의 나라 모바일 게임에 대해서 입니다. 출시일과 함께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바람의나라 모바일 총정리

PC 원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위해 조작

 버튼 시인성을 높이고 스킬 조합 이용법 등을 다방면으로 고민한 모습이 보입니다. 

또 '레이드’와 '심연의 탑’ 등 '바람의나라: 연’의 특색을 

입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홈페이지 요건와 파티 플레이의 

강점을 녹여 내기 위한 채팅 시스템과 세로 모드에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고합니다.

바람의나라 세계관

원작 '바람의나라’ 세계관인 유리왕과 

호동왕자가 주인공인 삼국 시대 초기 배경과 동일합니다.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에 그의 차비 '연’, 그녀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중첩되는 차가운 역사서적 

속에 숨어있는 가슴 아픈 가족사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운명과도 같은 전쟁 이야기입니다.

 

바람의 나라 직업 4종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직업 4종(전사/도적/주술사/도사)을

 제공해 개인 전투뿐만 아니라 파티 플레이에서도

 조합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초 캐릭터를 만들어서 시작을 하면 레벨 1에서부터 '평민’이라는

 직업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레벨 5가 되어야만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며 각 직업별 역할에 따라 솔로 플레이, 

파티 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사: 강인한 체력과 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근접한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도적: 공격과 방어가 제일 균형 있는 캐릭터로 근접 전투와 

더불어 적과 떨어져도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주술사: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직업으로 강력한 범위 공격과 

상태 이상으로 적을 무력화합니다. 

도사: 공격력과 사냥을 보조해주는 역할로 전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끕니다.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던전으로 최대 4인이 자기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협력형 콘텐츠입니다.

 '쉬움’과 '어려움’ 난이도가 있으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레이드 메뉴 접근 시 레이드 공략을 위한 

그룹원을 초대하거나 '그룹매칭’을 통해 자동으로 편성되는 

그룹으로 던전에 입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달 15일에 '바람의 나라’가 등장합니다. 

1996년 PC 통신 시절에 등장해 2000년대까지 인기를 누린 PC 게임인

 그 '바람의 나라’가 모바일 게임으로 리메이크돼, '바람의 나라: 연’로 출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게임 개발 업체 넥슨은 옛날의 그래픽 감성을 살리려고 도트 

그래픽(점으로 표현된 그래픽)을 재현하고 배경음도 당시의 국악 느낌을 되살렸습니다.

 바람의 나라는 당시로선 장르조차 없었던, MMO 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이라는 

문을 연 작품이라고 합니다.

20여년 만에 재등장한 바람의 나라는 

이젠 40대 중년이 된 게임 이용자에게 '그리웠던 그 순간, 

다시 느껴보기 바람’이란 홍보 문구를 내걸었다고 합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은 대성공이라고 합니다. 

100만명 이상이 이 게임에 사전 등록했습니다. 

20여년 전 추억의 PC 온라인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하는 

레트로(복고풍) 바람이 게임 업계에서 큰 인기입니다.

라그나로크, 포트리스 등 2000년대를 주름잡은 

국민 게임들이 당시 감성을 그대로 머금은 채 모바일 게임으로 

연이어 돌아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중고생·20대였던 소비자는 이젠 30·40대 직장인이 돼, 

두툼한 지갑과 함께 레트로 게임에 컴백합니다. 

여기에 화려한 그래픽 위주의 최근 게임에 질린 10·20대 젊은 층들까지 복고풍 게임 방식에서

 참신한 재미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연은 24년 동안 서비스 중인 

넥슨의 첫 번째 지식자기재산권(IP)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입니다. 원작 감성과 

추억을 모바일로 가져오기 위해 새롭게 도트 작업을

 진행하고 그래픽 리마스터를 실시한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국내성, 부여성, 사냥터, 집, 몬스터, NPC 등 컨텐츠의 

세밀한 부분까지 원작과 100% 동일하게 구현했습니다.

모바일 트렌드를 고민해 이용자 환경(UI)을 최적화하고

유저간 전투(PvP) 컨텐츠는 자동매칭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원작 콘텐츠 '무한장’은 모바일에 맞게 1대1, 3대3으로 친선전과 

랭크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람의나라: 연만의 신규 레이드 

컨텐츠도 추가합니다.

소통하는 재미를 위해 모바일 환경에 맞춘 홈페이지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연은 대부분 상황에서 가로와 세로 모드를 

지원해 채팅이 가능하고, 창은 크기와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한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단체채팅방과 오픈채팅방도 지원합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